38커뮤니케이션 로고
실시간 인기주동
비상장.
K-OTC.
코넥스.
장외시장 NO.1 독점적 점유율 기록
빨간색매매 매도매수 팝니다 장외시세
비상장매매 시세정보 비상장(장외) IPO공모 IPO예정분석 기업정보 주주동호회 K-OTC 코넥스 코스닥/거래소 전체 메뉴보기 38머니충전
장내시장 뉴스 Home 코스닥/거래소 장내시장 뉴스
  제목 : 170조 팔아도 외국인 비중은 상승…‘셀 코리아’보다 금리·리밸런싱 문제 크게보기 작게보기 인쇄하기 목록보기
2026년 09월 06일 18:00 김범근 기자 


   170조 팔아도 외국인 비중은 상승…‘셀 코리아’보다 금리·리밸런싱 문제




미국 장기금리 급등과 외국인 매도세가 국내 증시를 압박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년 2개월 만에 1350원대로 내려왔지만 외국인 매수세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다만 외국인의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은 연초보다 여전히 높다. 최근 외국인 매도를 단순한 ‘셀 코리아’보다는 금리 부담과 차익실현, 포트폴리오 조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170조985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 매도는 특히 2~3월과 5~6월에 집중됐다. 5월과 6월 두 달 동안에만 약 89조원을 팔아치웠다.

최근 외국인 수급을 짓누른 대표적인 요인은 미국 장기금리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최근 4.8%까지 상승하며 2023년 이후 고점을 넘어섰다. 30년물 금리도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금리 상승 배경으로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과 AI 투자 확대에 따른 자금조달 증가를 꼽았다. 미국 국가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120%를 웃도는 상황에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차입을 통한 AI 설비투자까지 늘면서 채권 공급 부담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연방준비제도(Fed)의 뒤늦은 물가 대응에 대한 우려와 지정학적 긴장도 금리 상승 압력을 키웠다.

금리와 함께 외국인 수급을 좌우하는 환율에서는 오히려 부담이 완화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59.3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9.4원 떨어졌다. 오후 3시30분 기준 환율이 1360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장중에는 1355.9원까지 하락했다.

통상 원화 강세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에 우호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외국인이 주식을 처분한 뒤 달러로 환전할 때 환차손 위험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환율이 14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온 3일에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596억원을 순매수하는 데 그쳤다. 앞선 1일과 2일에는 각각 3821억원, 1조8751억원을 순매도했다.

눈에 띄는 대목은 외국인의 코스피 보유 비중이다. 외국인의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은 1월 2일 36.65%에서 9월 4일 39.50%로 2.85%포인트 상승했다. 외국인이 170조원이 넘는 주식을 순매도했는데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커진 셈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외국인 보유 비중이 높은 대형주의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남아 있는 보유분의 평가가치가 불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외국인 매도를 한국 주식에 대한 전면적인 투자 회수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연초 이후 증시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국가·업종별 비중을 조정하는 리밸런싱 성격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앞으로 관건은 미국 금리와 환율이 안정된 뒤 외국인 수급이 어떻게 움직이느냐다. 금리 부담이 낮아지고 원화 강세가 이어지는데도 외국인 매도가 계속된다면 최근 수급 악화의 원인을 대외 변수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진다. 반도체 차익실현과 한국 증시 비중 조정이 외국인 매도의 핵심 변수로 부각될 수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던 주요국 국채 금리가 진정되면서 투자심리도 개선됐다”며 “원화 강세는 외국인 투자자 수급 여건에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과도한 달러·원 환율 하락은 수출주의 원화 환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70조 팔아도 외국인 비중은 상승…‘셀 코리아’보다 금리·리밸런싱 문제

 
신형 투싼, 미래형 디자인에 넓어진 공간…패밀리 SUV 정조준 [ET의 모빌리티]       [이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9:31]
 
신형 투싼, 미래형 디자인에 넓어진 공간…패밀리 SUV 정조준 [ET의 모빌리티]       [이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9:00]
 
[시승기] 더 크고 똑똑해졌다…패밀리카 매력 키운 신형 투싼[ET의 모빌리티]       [이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9:00]
 
국민연금, 사모·벤처 투자 100조 넘었다…4년 만에 두 배       [이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9:00]
 
한진,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대상…AI 기반 준법경영 인정       [이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9:00]
 
"마지막 요청? 관심 없다"…美 국방, 총기난사범 총살형 생중계한다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8:50]
 
"장난이었다" 지게차 흔들어 직원 추락…60대 사장 송치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8:48]
 
"한국 인간쓰레기들...외면할 것" 北 김여정, 93억 의료지원에 또 막말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8:39]
 
금융권 해외발 해킹 10건 중 9건 ‘범인 못 찾았다’…AI 공격에 추적망 비상       [이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8:38]
 
LH, 미분양 매입확약 추가 시행…"주택 착공 촉진 기대"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8:16]
 

비상장주식거래, 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        광고 문의 : ☎ 1644-3830 (38커뮤니케이션)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무료회원가입
회사소개광고문의기업정보문의업무제휴문의 38에바란다업무제휴사사이트맵개인정보취급방침정보제공윤리정책투자자유의사항
38커뮤니케이션 로고
Copyrightⓒ 38커뮤니케이션. All rights reserved.       삼팔커뮤니케이션,38stock,삼팔,38
상호 ㈜38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성기   사업자등록번호 108-81-2149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19-1912호
주소: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11, 407호  전화 1644-3830 팩스 02-6124-6333 기사배열 책임자 이용민 기사배열 기본방침
장외주식시장, 장외주식 시세표, 장외주식매매, 비상장주식 시세표, 비상장매매, 장외주식거래, 장외주식 현재가, 장외주식 기업분석,IPO공모
본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나 의견은 38커뮤니케이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법적 책임은 게시자
또는 이를 열람하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와 분석자료 및 주식시세는 단순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장외주식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 투자간 매매는 일체 개입하지 않으며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손익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