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로고
실시간 인기주동
비상장.
K-OTC.
코넥스.
장외시장 NO.1 독점적 점유율 기록
빨간색매매 매도매수 팝니다 장외시세
비상장매매 시세정보 비상장(장외) IPO공모 IPO예정분석 기업정보 주주동호회 K-OTC 코넥스 코스닥/거래소 전체 메뉴보기 38머니충전
장내시장 뉴스 Home 코스닥/거래소 장내시장 뉴스
  제목 : 신차 공세에도 안방 흔들리는 현대차·기아…테슬라 내수 존재감 확대 크게보기 작게보기 인쇄하기 목록보기
2026년 09월 06일 16:13 김채빈 기자 


   신차 공세에도 안방 흔들리는 현대차·기아…테슬라 내수 존재감 확대

모델Y 8월 7490대 등록…쏘렌토·그랜저 넘어서
테슬라 1만400대 등록…BMW·벤츠 제치고 수입차 1위




국내 자동차 시장의 절대 강자인 현대자동차·기아의 안방을 테슬라가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현대차·기아가 그랜저와 아반떼 등 신차와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앞세워 내수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지만, 테슬라 모델Y가 양사의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을 넘어서는 판매 실적을 기록하면서 국산차와 수입차 간 경계도 점차 흐려지는 모습이다.

6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Y 프리미엄의 지난달 국내 신규 등록 대수는 7490대로 전체 완성차 시장 중 1위 모델로 집계됐다. 같은 달 기아에서 가장 잘 팔린 쏘렌토 판매량 6397대와 현대차 그랜저 5931대를 각각 1093대, 1559대 웃도는 규모다. 테슬라의 주력 모델 한 개 트림이 현대차·기아의 대표 차종 판매량을 넘어선 것이다.

수입차 시장에서는 테슬라의 쏠림 현상이 더욱 뚜렷하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달 국내에서 1만400대를 신규 등록하며 수입차 브랜드 1위에 올랐다. BMW는 6180대, 메르세데스-벤츠는 4037대로 뒤를 이었다. 테슬라 한 브랜드가 전체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2만9817대의 약 35%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달 실적은 현대차·기아가 내수 시장에 주요 신차를 잇달아 투입하는 시점에서 테슬라가 더욱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현대차는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그랜저’에 이어 8월 8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를 출시했다. 기아 역시 쏘렌토와 스포티지, 카니발 등 주력 RV의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내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다만 현대차의 판매 감소에는 노동조합의 파업을 비롯한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 실제 현대차의 8월 국내 판매는 3만4333대로 전년 동월 대비 41.1% 감소했는데, 회사 측은 노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신차 출시에 따른 대기 수요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테슬라의 약진 배경에는 국산차와 수입차 사이의 가격 경계가 좁아진 시장 변화도 자리 잡고 있다. 차량 가격 상승으로 국산 중형 SUV와 준대형 세단의 상위 트림 가격이 4000만~5000만원대로 높아진 가운데 테슬라 역시 가격 조정과 전기차 구매보조금 등을 통해 소비자의 실구매 부담을 낮추면서 구매 단계에서 양측이 직접 비교되는 가격대가 형성되고 있다.

테슬라의 인기는 신차뿐 아니라 중고 전기차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올해 6~8월 실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와 모델Y RWD가 중고 전기차 판매 순위 1·2위를 각각 차지했다. 현대차 아이오닉5는 3위, 기아 레이 EV와 EV6는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완성차 업계에서는 현대차의 신차 공세가 본격화한 만큼 남은 4개월 실적이 향후 경쟁 구도를 가를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는 노사 임금·단체협상을 마무리하며 생산 차질 우려를 덜었고 더 뉴 그랜저와 디 올 뉴 아반떼 등 신차 출고 확대를 통해 내수 판매 회복에 나선다. 기아 역시 쏘렌토·스포티지·카니발 등 주력 RV에 전기차와 목적기반차량(PBV)을 더해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차 공세에도 안방 흔들리는 현대차·기아…테슬라 내수 존재감 확대

 
신형 투싼, 미래형 디자인에 넓어진 공간…패밀리 SUV 정조준 [ET의 모빌리티]       [이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9:31]
 
신형 투싼, 미래형 디자인에 넓어진 공간…패밀리 SUV 정조준 [ET의 모빌리티]       [이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9:00]
 
[시승기] 더 크고 똑똑해졌다…패밀리카 매력 키운 신형 투싼[ET의 모빌리티]       [이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9:00]
 
국민연금, 사모·벤처 투자 100조 넘었다…4년 만에 두 배       [이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9:00]
 
한진,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대상…AI 기반 준법경영 인정       [이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9:00]
 
"마지막 요청? 관심 없다"…美 국방, 총기난사범 총살형 생중계한다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8:50]
 
"장난이었다" 지게차 흔들어 직원 추락…60대 사장 송치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8:48]
 
"한국 인간쓰레기들...외면할 것" 北 김여정, 93억 의료지원에 또 막말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8:39]
 
금융권 해외발 해킹 10건 중 9건 ‘범인 못 찾았다’…AI 공격에 추적망 비상       [이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8:38]
 
LH, 미분양 매입확약 추가 시행…"주택 착공 촉진 기대"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9일 08:16]
 

비상장주식거래, 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        광고 문의 : ☎ 1644-3830 (38커뮤니케이션)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무료회원가입
회사소개광고문의기업정보문의업무제휴문의 38에바란다업무제휴사사이트맵개인정보취급방침정보제공윤리정책투자자유의사항
38커뮤니케이션 로고
Copyrightⓒ 38커뮤니케이션. All rights reserved.       삼팔커뮤니케이션,38stock,삼팔,38
상호 ㈜38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성기   사업자등록번호 108-81-2149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19-1912호
주소: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11, 407호  전화 1644-3830 팩스 02-6124-6333 기사배열 책임자 이용민 기사배열 기본방침
장외주식시장, 장외주식 시세표, 장외주식매매, 비상장주식 시세표, 비상장매매, 장외주식거래, 장외주식 현재가, 장외주식 기업분석,IPO공모
본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나 의견은 38커뮤니케이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법적 책임은 게시자
또는 이를 열람하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와 분석자료 및 주식시세는 단순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장외주식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 투자간 매매는 일체 개입하지 않으며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손익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