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삼성전자 수급 공백 괜찮을까…美 빅테크 실적발 변동성 주의
|
 |
 |
 |
 |
|
|
| 2026년 10월 29일 16:32 배한님 기자 |
| 삼성전자 수급 공백 괜찮을까…美 빅테크 실적발 변동성 주의 |

코스피가 10거래일 만에 되찾은 6000선을 하루 만에 내줬다. LG화학의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체코 원전 시공 계약 불발 등 악재가 겹친 가운데, 코스피 시총을 27%를 차지하는 삼성전자가 구체적인 주주환원책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진 것이 결정타가 됐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4.78포인트(1.24%) 내린 5937.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8포인트(0.08%) 오른 6017.22로 출발해 장중 한때 6100.11까지 올랐으나 급락 종목이 대거 나오면서 하락 반전했다.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5817.92까지 떨어졌으나, 오후 들어 한화비전 등 호실적을 기반으로 반등한 종목이 등장하면서 하락폭을 일부 만회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333억원, 외국인은 69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447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지만 오전 11시쯤 4000억원에 달했던 순매수 규모가 오후 들어 급격히 줄었다.
업종별로는 금융과 증권이 1%대 올랐다. 반면 전기·가스, 전기·전자, 제조, 일반서비스는 1%대 내렸고 운송장비·부품, 금속, IT서비스는 2%대, 화학과 오락·문화는 3%대, 기계·장비와 건설은 5%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스퀘어가 3%대, SK하이닉스가 2%대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KB금융은 1%대 상승했고, 신한지주, 삼성SDI, 기아, 삼성생명은 강보합이었다. 셀트리온,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약보합, 삼성전기, 현대차는 1%대 하락했다.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이 기대했던 신규 주주환원책을 보여주지 못한 삼성전자는 4%대 하락했고, 최대주주인 LG화학의 지분 매각 소식에 LG에너지솔루션은 8% 넘게 빠졌다.
이날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 직전 2.89% 오른 24만9000원까지 올랐으나 실적 발표 직후 하락 반전했다. 장중 한때 6% 넘게 하락하며 22만6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주환원책 발표가 이연되며 실망 매물이 출회됐다"고 설명했다.
주가 하방을 막아줄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이 나오지 않으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나빠진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1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마무리했다. 내년 1월 추가 발표가 나올 때까지 수급 공백 우려를 지우기 힘들 것이란 관측이다.
삼성전자 수급 우려 속에 미국 경제지표 발표·일본 통화 정책·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 등 이벤트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어 증권가는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정은·태윤선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밤 미국이 9월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오는 30일 BOJ(일본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과 아마존, 샌디스크 등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날 코스닥은 18.05포인트(2.34%) 내린 753.23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3.50포인트(0.45%) 내린 767.78로 출발해 장 내내 약세를 유지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217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307억원, 기관이 75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재가 11%대 강세였다.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은 3%대 하락했다. 삼성전자 하락 영향으로 반도체 소부장 주도 타격을 받아 전기·전자 업종도 2%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강보합권이었던 피에스케이홀딩스를 제외하고 모두 약세였다. 알테오젠은 1%대, HLB, 리노공업은 2%대, HPSP, 로보티즈, 심텍은 3%대, 에코프로,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은 4%대, 에코프로비엠은 5%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6%대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9원 내린 1336.8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
| |
|
|
|
삼성전자 수급 공백 괜찮을까…美 빅테크 실적발 변동성 주의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