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 주주 채권자 여러분!

우리는 이미 숨겨진 신양의 재산을 가진 거부들입니다.
의기소침할 이유도없고 절망할 이유가 없습니다.
단 한사람 관재인 때문에 판결이 수년간 지연된것 뿐입니다.

이미 2022년 10월 11일에 환가가능 중간보고 채권자 집회가
열렸을때 우리는 대박을 가졌어야만 합니다만 관재인때문에 어긋낫죠! 
그후 수많은 노력끝에 등기소 거래소 통일감정원 삼성전자까지
송달도 처리했고 수많은 자료도 확보했습니다.
또한 저도 그렇지만 주주여러분이 오랜시간동안 신양을 공부하면서
재산에 대해 확신을 가진것이 중요했습니다.

신양 재산파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중앙지법 재판내용에서 우리는 신양재산을 모두 다 확인했습니다.
삼성전자 미수금 100억대 이상! 대위변제금까지 검사가 자료확인해서 알려주었습니다.

신진대와 임용철 증언을 통해 봉안기 1만기도 집어넣은것도 알았고
증권발행된것도 확인했으며
상장폐지될까봐 부랴부랴 계약서만들고 취소키로하고 결국엔 여기까지 온겁니다.
검사가 계약서 날짜까지 의심하고 질문들을 했었지요!
신진재가 검찰과 파산부엔 허위로 진술한것도 다 파악했구요

저는 2년간 중앙지법 방청을 10여회정도 다녔었기에 모든 내용을 
알고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거와 자료들이 다 있는데 뭐가 꿀립니까?

관재인? 법을 안다고 상식과 공정도 모르면서 약속도 안지키는 
인간이 뭐가 무섭나요?

웃겨요정말!

380여명의 주주채권자들이 함께하면 두려울게 없습니다.

미라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