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공유합니다.


기업은 세종류가 있다.

물결을 일으키는자,
그 물결에 간신히 올라타는자,
그리고  물결에 쓸려 없어지는 자!~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어느 쪽이신지요?


♡바람 산산하고 햇살좋은 날에 진한
커피를 한잔들며  두둑한 통장잔고를
확인하는 본인의 모습!~

아무런 제약없이 하고픈 뭐든 할 수 있을테고,
훌쩍 여행 가방 하나 매고 어디든 떠날 수 있으려면
현실적으로 쩐이 두둑해야겠지요^^

어느 주주분이 어제 올린 글처럼
태어날 때 가난한 건 내 탓이 아니지만 죽을 때
가난한 건 내 탓이다. 정답!!!!!!

실컷 쓰고도 자식한테 남겨주고 가야죠!~
자식은 나로 인해 태어난 또다른 나!

내가 없는 날에도 질좋은 삶을 살게 해주는것.
모든 부모의 소망이라고 봅니다.

쎄니팡주주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 확실히 제도권 진입, 그 어떤 기술로도 대체할
수 없는 전세계 수도배관 관리의  중심에 선 쎄니팡!

신뢰가 가지 않는 기업에 투자하지 않음 됩니다.

안티님들!~

다른거 하러 가시면 됩니다. 핏대 그만 세우시고

맛난 점심 드시기 바랍니다.

우리 일은 우리가 알아서 합니다.

각자 판단은 본인의 몫인 것을 하라마라 식의 주제넘는

의견제시는 쎄니팡을 분석 파악후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